올여름 크레 열사병 얘기가 몇 번 들려서 정리해 봅니다. 크레는 22~26도 사이가 제일 편하고, 28도를 넘는 시간이 길어지면 확실히 위험해져요. 낮에 에어컨 끄고 외출하는 집이면 사육장 위치부터 다시 보세요. 창가, 컴퓨터 옆, 냉장고 위 같은 자리는 생각보다 훨씬 뜨겁습니다. 습도는 평소 50~60%, 저녁에 분무해서 70~80%까지 올렸다가 아침이면 다시 마르는 흐름이 좋아요. 계속 축축하면 오히려 곰팡이랑 피부 문제가 생깁니다. 온습도계는 사육장 위쪽이랑 바닥 쪽 두 군데 두는 걸 추천해요. 한 군데만 보면 위아래 차이를 놓쳐요. 사진: Lennart Hudel / Wikimedia Commons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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