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 수십 마리씩 키우다 보니 나름 기준이 생겨서 적어봅니다. - 표면에 똥이 반 이상 보이면 교체 시기예요. 똥 위주 흙에선 성장이 확 느려집니다. - 새 톱밥은 바로 넣지 말고 하루 이틀 뚜껑 열어 가스 빼고 쓰세요. 발효가 덜 된 톱밥에 넣으면 유충이 위로 올라와서 안 내려가요. - 3령 후반(대략 겨울 지나고 3~4월)부터는 웬만하면 갈지 않아요. 번데기 방 만들 시기라서요. - 수분은 쥐었을 때 뭉치는 정도. 너무 질면 응애가 확 늘어납니다. 이 정도만 지켜도 폐사가 많이 줄었어요. 사진: Kramthenik27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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