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가 조각조각 벗겨질 때 다들 습도부터 올리시는데, 습도만 문제가 아닌 경우도 많아요. 먼저 볼 것 - 물그릇: 몸을 다 담글 수 있는 크기인지. 탈피 전 몸 담그는 개체가 많아요. - 은신처: 안쪽이 너무 건조하지 않은지. 이끼 넣은 습식 은신처 하나 있으면 확실히 달라집니다. - 탈수: 최근 먹이를 거부해서 몸 상태가 떨어진 건 아닌지. 그다음 습도를 탈피 시기에만 65~70%까지 올려주세요. 평소엔 55~60%면 충분합니다. 남은 허물은 미지근한 물에 젖은 수건 넣은 통에 20분 정도 두면 대부분 혼자 벗어요. 억지로 떼지 마세요. 사진: Peter Cooper Jr. / Wikimedia Commons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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