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젠크레입니다. 오늘은 내가 실제로 운영하면서 가장 먼저 손본 지점부터 말할게요. 초반 세팅이 흔들리면 나중에 조정만으로는 메꾸기 힘든데, 크레스티드 게코 사육은 여기서부터 차이가 나요. 사육장 크기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크기만 보는 사람이 많고, 나는 입구와 은신 구역, 휴식 공간의 거리를 먼저 본다. 체크 포인트 하나만 딱 잡으면 됩니다. 온도 범위: 낮 24~26도, 밤 22~24도 사육장 세팅에서 통풍은 빡빡하게 하는 게 아니라 과하면 탈수, 부족하면 곰팡이 쪽으로 밀려요. 먹이 급여는 초기에 과하게 강하지 않게, 일단 3일 간격으로 패턴을 만든 뒤 반응을 본다. 나는 처음엔 큐브 면적만 보고 시작했다가 일주일 뒤 산란 전 행동이 둔해져 고생한 적이 있다. 그래서 지금은 기준을 매일 보는 습관으로 바꿨어요. 크레스티드 게코 사육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좋은 장비를 넣은 줄 알면서도 일일 점검이 끊긴다는 거다. 주변 공기 흐름이 약하면 결국 상태는 고통을 먼저 말해요. 조용하게 지켜보다가 값이 안 맞으면 바로 수정한다. 마지막으로, Correlophus ciliatus를 다룰 때는 수치보다 패턴이 더 오래 남는다는 점만 기억해 두면 된다. 결국엔 환경이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