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젠크레입니다. 올 겨울 초입엔 “별 차이 없겠지” 했다가 바로 뺨 맞는 경우를 봤습니다. 크레스티드 게코 사육은 계절을 안 건들어도 되는데 여름이랑 겨울은 다르게 대해야 한다. 나는 지금도 기본은 낮 24~28도, 밤 22~25도에서 시작하고 외기 영향이 클 때는 2도 간격으로 조절한다. 핵심은 급격한 변화를 피하는 건데, 너무 천천히 밀어 붙이면 답답하고 너무 빨리 올리면 반응이 급해져. 습도도 같이 움직이는데, 추운 날은 70% 안쪽, 더운 날은 55~65%로 내려가도록 건드린다. - 온도는 1~2도씩만 바꾼다. - 급격한 밤낮 역전은 피한다. 이 부분은 실제로 많이 실수합니다. 사람은 숫자 하나만 보면 편하려고 하는데, 실제로는 케이지 높이와 사육 시간까지 같이 영향을 준다. 급여 빈도는 계절 가을철엔 주 2회로 줄이다가 봄엔 주 3회로 올려도 된다. 단, 한 번에 많이 늘리지 않는다. 나는 수치보다 기록을 오래 본다. 하루 수치만 보면 판단이 흔들리는데, 3일 평균으로 본 편이 낫다. 마음 편하자고 급한 조정을 하면 오히려 회복이 느려집니다. 크레스티드 게코 사육은 반응을 기다릴 줄 아는 게 장비보다 강하다. 내 결론은 이겁니다: 계절별 대응은 장비 셋팅보다 관찰 주기부터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