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젠크레입니다. 수컷 브리딩은 급하게 추진하면 컨디션이 먼저 무너지기 쉽다. 크레스티드 게코 사육에서는 수컷 개체 컨디션이 좋다고 느껴도 실제로는 과도한 활동으로 피로가 먼저 누적돼 있을 수 있다. 나는 수컷을 보는 기준을 간단히 3개로 정리한다. 온도, 습도, 먹이 반응. 온도는 낮 25~27도, 밤 22~24도는 기본이다. 습도는 60~70%, 급격히 올리지 않고 천천히 관리한다. 먹이 빈도는 기본을 주 2~3회로 두고, 교배 시도가 시작되면 2주 단위로만 바꾼다. 이 부분은 실제로 많이 실수합니다. 조급하게 관찰 시간을 늘리다 보니 먹이 타이밍까지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 브리딩 시작 전 48시간은 자극을 줄인다. - 스트레스 유입 요소(소음, 과한 이동, 과도한 관찰)는 최소화한다. 내가 겪은 실패 포인트는 단번에 판단한 날이었다. 컨디션이 좋아 보이더라도 1~2일 데이터만 믿고 섣불리 시작했다가 리듬이 깨진 적이 있다. 그래서 지금은 Correlophus ciliatus를 다룰 때도 교배 전엔 최소 5일은 같은 루틴으로 고정한다. 성공은 숫자보다 템포를 못 깬 데서 생긴다.